송금 사기 주의
송금과 관련한 사기는 돈을 잃는 데서 끝나지 않고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수법
- 환치기(불법 외환거래) — "수수료가 싸다"며 개인 계좌로 돈을 받아 상대국에서 현지 화폐로 지급하는 방식. 불법이며, 돈을 떼여도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 통장 대여 요구 — "송금을 도와주면 수수료를 주겠다".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에 이용됩니다. 명의자가 처벌받습니다.
- 가짜 송금 앱·사이트 — 문자 링크로 유도해 개인정보와 돈을 빼갑니다.
- "잘못 보냈으니 돌려 달라" — 모르는 돈이 입금된 뒤 반환을 요구하는 수법. 함부로 돌려주지 말고 은행에 문의하세요.
- 본국 가족 사칭 —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 반드시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보내는 법
- 은행 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송금업체만 이용하세요. 133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명의 계좌로 보내고,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 개인 계좌로 보내라는 요구는 거절하세요.
- 받는 사람 정보를 두 번 확인하세요.
피해를 입었다면
- 즉시 은행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빠를수록 가능성이 있습니다.
- 112에 신고하고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ecrm.police.go.kr) 도 이용하세요.
- 1332(금융감독원)에 상담합니다.
- 대화 기록·송금 내역·상대 계좌번호를 모두 보관하세요.
어디로 / 연락처
- 1332 금융감독원 (불법 금융 신고)
- 112 사기 신고 · ecrm.police.go.kr
- 거래 은행 고객센터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모르는 돈이 입금됐습니다. 쓰지 말고 은행에 즉시 알리세요. 보이스피싱 피해금일 수 있고, 함부로 돌려주면 공범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고 합니다. 메시지만 믿지 말고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계정을 도용한 사기가 매우 많습니다.
환치기를 이용했는데 돈이 안 갔습니다. 불법 거래라 보호가 어렵지만, 112와 1332에 상담하세요. 증거를 모으세요.
앱에서 링크가 왔습니다. 절대 누르지 마세요. 공식 앱을 직접 열어 확인하세요.
주의사항
"수수료 없이 보내 준다", "통장만 빌려주면 된다"는 제안은 예외 없이 범죄입니다. 명의를 빌려준 사람이 처벌받고 계좌가 정지되며, 체류자격에도 영향이 갑니다. 조금 비싸도 은행과 등록업체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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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융감독원 www.fss.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