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 지원 — 갑자기 살기 어려워졌을 때
갑작스러운 위기에는 빠르게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보다 심사가 빠릅니다.
어떤 상황이 대상인가요
- 주 소득자가 사망·가출·행방불명
- 중한 질병이나 부상
- 실직·휴업으로 소득을 잃음
- 화재·재해로 집에 살 수 없게 됨
- 가정폭력·성폭력으로 집을 나옴
- 임금을 못 받아 생계가 어려움
- 그 밖에 지자체가 인정하는 위기 상황
어떤 지원을 받나요
- 생계 지원 — 당장 먹고 살 비용
- 의료 지원 — 치료비
- 주거 지원 — 임시 거처
- 연료비·전기요금 지원
- 해산비·장제비
- 교육비
금액과 기간은 정해져 있고 바뀝니다. 129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절차
- 129 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즉시 연락합니다.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됩니다.
- 위기 상황을 설명합니다. 언제, 무슨 일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 현장 확인과 상담이 진행됩니다.
- 지원이 결정되면 빠르게 지급됩니다.
- 이후 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제도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
- 신분증
- 위기 상황을 보여 주는 자료(진단서, 해고 통보, 화재 확인서 등)
- 통장
어디로 / 연락처
-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긴급복지 전용 상담)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 1577-1366 다누리콜센터 (13개 언어)
- 지역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 1366 폭력 피해로 집을 나온 경우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도 되나요? 자격 요건이 있지만, 지자체 재량으로 지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9와 주민센터에 상황을 그대로 말하고 물어보세요.
당장 오늘 먹을 것이 없습니다. 129에 전화해 그대로 말하세요. 긴급 지원은 빠르게 판단합니다. 주민센터에 직접 가도 됩니다.
임금을 못 받아 생활이 안 됩니다. 긴급복지와 1350 임금체불 상담을 함께 진행하세요.
서류를 다 갖출 수 없습니다. 먼저 연락하세요. 상담하면서 필요한 것을 알려 줍니다.
주의사항
"이런 것까지 도와줄까" 하고 망설이지 마세요. 긴급복지는 바로 그런 상황을 위한 제도입니다. 오늘 129에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관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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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복지로 www.bokjiro.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