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의원 → 병원 → 응급실)
한국의 의료기관은 크기와 역할이 다릅니다. 순서를 알면 진료비와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 단계
- 의원(clinic) — 동네에 있는 작은 병원. 감기, 배탈, 피부, 가벼운 통증. 간판에 "○○의원", "○○내과", "○○정형외과"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기부터 가세요.
- 병원·종합병원 — 검사 장비가 많고 입원할 수 있습니다. 의원에서 "큰 병원 가 보세요"라고 하면 진료의뢰서를 받아 갑니다.
- 응급실 — 지금 생명이 위험할 때. 비싸고 대기가 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으로 가면 오래 기다립니다.
절차
- 증상을 보고 어디로 갈지 정합니다.
- 가까운 의원을 찾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또는 지도 앱에서 "내과", "이비인후과" 검색.
- 신분증(외국인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챙깁니다.
- 접수하고 진료를 받습니다.
- 처방전을 받으면 근처 약국에 갑니다.
진료과 고르기
- 내과 — 감기, 배탈, 열, 혈압, 당뇨
- 이비인후과 — 코, 목, 귀
- 정형외과 — 뼈, 관절, 허리
- 피부과 — 피부, 두드러기
- 치과 — 이
- 산부인과 — 임신, 여성 건강
- 소아청소년과 — 아이
- 정신건강의학과 — 불면, 우울, 불안
어디로 / 연락처
- 병원 찾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 응급실 찾기: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
- 1339 질병관리청 · 119 응급
- 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
- 1345 · 1577-1366 통역 상담
자주 묻는 질문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내과에 가세요. 필요하면 다른 과를 알려 줍니다.
밤에 아픕니다. 야간진료 하는 병원이나 약국이 있습니다. e-gen.or.kr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위급하면 119.
한국어를 못합니다. 큰 병원에는 국제진료센터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미리 전화해 물어보세요. 1345·1577-1366 통역도 함께 쓰세요.
주의사항
응급실은 비쌉니다. 응급 상황이 아니면 다음 날 의원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가슴 통증, 호흡 곤란, 의식 저하, 심한 출혈은 지체 없이 119입니다.
관련 가이드
how-to-see-doctor · hospital-registration · emergency-room-use · emergency-symptoms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 중앙응급의료센터 www.e-gen.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