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응급인지 판단하기
아래 증상은 지체하지 말고 119입니다. "조금 더 지켜볼까" 하는 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바로 119를 불러야 하는 증상
- 의식이 없거나 반응이 이상하다
- 숨을 못 쉬거나 숨소리가 이상하다
- 가슴이 조이듯 아프고 땀이 난다 (심장)
-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얼굴이 한쪽으로 처지거나, 말이 어눌하다 (뇌졸중 — 분초를 다툽니다)
- 피가 멈추지 않는다
- 심한 화상, 큰 골절, 머리를 크게 부딪혔다
- 경련(발작)이 멈추지 않는다
- 약·화학물질을 삼켰다
- 임신 중 심한 복통·출혈
- 아이가 축 처지고 반응이 없다
다음 날 의원에 가도 되는 경우
- 미열, 가벼운 기침·콧물
- 가벼운 복통, 설사
- 작은 상처, 가벼운 타박상
- 오래된 요통·관절통이 평소와 비슷할 때
절차
- 위 목록에 해당하면 바로 119.
- 애매하면 1339나 119에 전화해 물어봅니다. 물어보는 것은 폐가 아닙니다.
- 혼자 있지 마세요. 옆 사람에게 알리세요.
- 약·알레르기 정보를 챙깁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19 응급
- 1339 질병관리청 상담
-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 (야간·휴일 진료 병원)
- 109 자살예방 (지금 자신을 해치고 싶을 때)
자주 묻는 질문
밤에 아픈데 응급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e-gen.or.kr 에서 야간진료 병원과 심야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열이 납니다. 열 자체보다 아이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축 처지고 반응이 없거나, 경련하거나, 물도 못 마시면 119입니다.
참으면 나을까요? 가슴 통증과 뇌졸중 증상은 참으면 안 됩니다. 몇 분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주의사항
일하다 다쳤을 때 "산재 처리가 곤란하다"며 병원행을 막는 것은 위법입니다. 치료가 먼저이고, 산재 신청은 나중에 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call-119 · emergency-room-use · ambulance-cost · what-to-say-emergency
출처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 / 소방청 www.nf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