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생각이 들 때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살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109에 전화하세요.
지금 당장
- 109에 전화하세요. 24시간, 무료, 익명 가능합니다.
- 한국어가 어려우면 1577-1366(다국어, 24시간)으로 전화하세요.
- 위험한 물건(약, 날카로운 것, 끈)을 지금 치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세요.
- 혼자 있지 마세요. 누군가에게 가거나, 사람이 있는 곳으로 나가세요.
- 술을 마시지 마세요. 충동을 키웁니다.
- 오늘 하루만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위기는 파도처럼 지나갑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
- "내가 짐이 된다" —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을 잃는 것이 주변에는 가장 큰 상처입니다.
- "해결 방법이 없다" — 빚, 체류, 임금 문제 모두 해결 절차가 있습니다. 죽음이 아니라 상담이 답입니다.
- "아무도 모른다" — 같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있고, 도운 경험이 있는 상담원이 있습니다.
실제적인 도움
- 빚·법률 문제 — 132(법률구조공단), 1397(서민금융)
- 임금 체불 — 1350
- 체류 문제 — 1345
- 폭력 피해 — 112, 1366
- 생계 곤란 — 129(긴급복지) 당신을 짓누르는 문제에는 각각 해결 창구가 있습니다. 상담원이 연결을 도와줍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09 자살예방상담 (24시간, 무료)
- 1577-0199 정신건강상담 (24시간)
- 1577-1366 다누리콜센터 (다국어, 24시간)
- 119 지금 행동으로 옮기려는 순간이라면
- 1588-9191 생명의전화
자주 묻는 질문
전화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들어요"라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상담원이 이끌어 줍니다. 울어도 괜찮고, 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정말 익명인가요? 네.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강제로 입원되나요? 상담 전화는 이야기를 듣는 곳입니다. 당장 생명이 위험한 경우에만 안전 조치가 우선됩니다.
전화 대신 문자·채팅은 없나요? 자살예방 상담은 문자·채팅 채널도 운영됩니다. 109에 문의하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으세요.
주의사항
지금 실행하려는 순간이라면 119에 전화하거나 사람이 있는 곳으로 나가세요. 충동은 몇 시간을 넘기면 잦아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밤만 넘기세요. 내일 상담과 함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mental-crisis · suicide-prevention · friend-in-crisis · mental-health-welfare · emergency-welfare
출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www.kfsp.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