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약물·식품)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그것이 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독이 의심될 때
- 의식이 흐리거나 잠에서 깨지 않음
- 구토, 심한 복통, 침 흘림
- 입 주변 화상 흔적 (화학물질 삼킴)
- 호흡이 이상함
- 빈 약통·화학물질 용기가 주변에 있음
즉시 해야 할 일
- 119에 신고합니다.
-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 확인해 알립니다.
- 약통·용기·토사물을 병원에 가져갑니다. 치료에 중요한 정보입니다.
- 의식이 없으면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합니다.
- 화학물질을 삼켰다면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식도에 2차 손상이 생깁니다.
- 피부·눈에 묻었으면 흐르는 물로 오래 씻어냅니다. chemical-exposure 편.
하지 말아야 할 것
- 억지로 토하게 하기
- 우유나 물을 무조건 먹이기 — 물질에 따라 다릅니다. 119의 지시를 따르세요.
- "자고 나면 낫겠지"라며 재우기
- 민간요법 시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 약·세제·살충제·화장품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 음료수 병에 화학물질을 옮겨 담지 마세요. 아이가 마시는 사고가 흔합니다.
- 약은 원래 용기에 보관하고, 복용 후 바로 치우세요.
어디로 / 연락처
- 119 즉시 신고
- 1339 질병관리청 (중독 상담)
- 1345 통역 지원
- e-gen www.e-gen.or.kr (응급실)
자주 묻는 질문
약을 실수로 두 배로 먹었습니다.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하고 1339나 약국·병원에 문의하세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받으세요.
아이가 뭔가를 삼켰는데 멀쩡해 보입니다. 물질에 따라 증상이 늦게 나타납니다. 삼킨 것을 확인하고 1339·119에 문의하세요. 단추형 전지·자석은 즉시 응급실입니다.
농약을 다루다 어지럽습니다. 작업을 멈추고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 뒤 119에 연락하세요. 작업 중이었다면 산재 대상일 수 있습니다. chemical-exposure 편.
일산화탄소 중독이 걱정됩니다. 두통·구토·어지러움이 함께 오면 즉시 환기하고 밖으로 나가세요. heating-ondol 편.
주의사항
빈 용기를 버리지 말고 병원에 가져가세요. 무엇을 삼켰는지가 치료를 좌우합니다. 아이의 약물 사고는 예방이 전부입니다. 오늘 집 안의 약과 세제 보관 위치를 확인하세요.
관련 가이드
chemical-exposure · food-poisoning · alcohol-poisoning · first-aid-basics · medicine-safety
출처
질병관리청 www.kdc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