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위험과 대피
산사태는 예고 없이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징후를 알면 살 수 있습니다.
위험한 때
- 집중호우가 계속될 때
- 태풍이 지나갈 때
- 비가 그친 직후 — 물이 스며든 흙이 무너집니다. 비가 멈췄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대피해야 하는 징후
- 경사면에서 물이 솟거나 흙탕물이 흘러나옴
- 나무가 기울거나 뿌리째 흔들림
- 땅이 갈라지거나 내려앉음
- 평소 나던 샘물이 갑자기 멈춤
- 산에서 우르릉하는 소리가 남
하나라도 보이면 즉시 산과 반대 방향, 높고 단단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119에 신고하세요.
대피 요령
- 경사면과 직각 방향으로, 산에서 멀어지게 이동합니다.
- 계곡·하천 바닥으로 가지 마세요. 토사가 그리로 흐릅니다.
- 가장 가까운 대피소나 튼튼한 건물의 높은 층으로.
- 119와 주민센터에 알립니다. 이웃에게도 알리세요.
산사태 취약 지역이라면
-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위험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피 장소와 경로를 미리 정해 두세요.
- 호우 예보가 있으면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재난문자 앱을 켜 두세요.
어디로 / 연락처
- 119 구조·응급 · 112 위험
- 산림청 www.forest.go.kr (산사태 정보)
-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대피소)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비가 그쳤는데도 위험한가요? 네. 비가 그친 뒤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흙이 물을 머금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최소 하루는 경계하세요.
집이 산 아래에 있습니다. 호우 예보가 있으면 미리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주민센터에 위험지역 여부를 문의하세요.
대피 안내 방송이 한국어입니다. 안전디딤돌 앱은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이웃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disaster-alert-understanding 편.
차로 대피해도 되나요? 도로가 이미 유실됐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이 안전할 때가 많습니다.
주의사항
"조금 더 지켜보자"가 가장 위험합니다. 산사태는 몇 초 만에 집을 덮칩니다. 징후가 보이거나 호우 경보가 나오면 짐을 챙기지 말고 먼저 몸부터 피하세요.
관련 가이드
flood-emergency · typhoon-emergency · evacuation-shelters · disaster-alert-understanding
출처
산림청 www.forest.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