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젖은 옷을 벗기고 따뜻하게 감싼 뒤 119를 부르세요.
저체온증의 신호
- 심한 떨림 — 초기 신호입니다.
- 떨림이 멈춤 — 더 위험한 단계입니다. 몸이 열을 만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 말이 어눌하고 판단이 흐림
- 손발이 굳고 움직임이 둔해짐
- 졸음, 의식 저하
-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움
즉시 해야 할 일
- 119에 신고합니다.
- 따뜻한 실내로 옮깁니다.
-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옷·담요로 감쌉니다.
- 머리와 목도 감쌉니다. 열 손실이 큽니다.
- 의식이 뚜렷하면 따뜻한 음료(술은 안 됩니다)를 조금씩 줍니다.
- 몸을 세게 문지르지 마세요. 부드럽게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 동상이 의심되면 문지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에 담그세요. 뜨거운 물은 안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술을 주기 — 혈관이 확장되어 체온이 더 떨어집니다.
- 뜨거운 물에 갑자기 담그기
- 손발을 세게 문지르기
- "괜찮다"며 계속 야외에 두기
위험이 큰 상황
- 한파 특보 때 야외 작업·이동
- 술을 마신 뒤 야외에서 잠들기 — 매우 위험합니다.
- 난방이 안 되는 실내 — 고령자·영유아 주의
- 비나 눈에 젖은 상태로 바람을 맞을 때
어디로 / 연락처
- 119 즉시
- 1339 질병관리청
- 1345 통역
- 1350 고용노동부 (작업 중 발생)
- 주민센터 (한파 쉼터·에너지 지원)
자주 묻는 질문
난방비가 없어 집이 춥습니다. 에너지바우처·겨울철 지원을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energy-voucher · winter-support 편. 지역 한파 쉼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일합니다. 한파 시 휴식과 온열 장비 제공은 사업주의 안전 조치입니다. 1350·1544-3088에 문의하세요.
동상은 어떻게 하나요? 문지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에 담근 뒤 병원으로 가세요. 물집을 터뜨리지 마세요.
노인이 집에서 추위를 탑니다. 저체온증 위험군입니다. 실내 온도를 확인하고, 주민센터에 지원을 문의하세요.
주의사항
술을 마신 상태로 밖에서 잠드는 것은 겨울철 사망의 흔한 원인입니다. 취한 사람을 야외에 혼자 두지 마세요. 떨림이 멈췄다면 회복이 아니라 악화입니다. 즉시 119를 부르세요.
관련 가이드
cold-wave · heatstroke · first-aid-basics · heating-ondol · winter-support
출처
질병관리청 www.kdc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