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
열사병은 생명이 위험한 응급 상황입니다. 몸을 식히면서 119를 기다리세요.
열사병을 의심하는 신호
- 체온이 매우 높음 — 몸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 땀이 나지 않음 — 더운데도 피부가 건조합니다.
- 의식이 흐림 — 말이 어눌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 심한 두통, 어지러움, 구토
- 경련
- 맥박이 빠름
땀이 많이 나면서 어지러운 것은 열탈진으로, 시원한 곳에서 쉬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시 해야 할 일
- 119에 신고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 그늘·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옮깁니다.
- 옷을 느슨하게 풀고 몸을 식힙니다.
- 목·겨드랑이·사타구니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팩을 댑니다.
- 물이나 선풍기로 몸에 바람을 보냅니다.
- 의식이 뚜렷하면 시원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 의식이 흐리면 절대 물을 먹이지 마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 혼자 두고 자리를 뜨기
- 의식이 없는데 물을 먹이기
- 해열제로 해결하려 하기 — 효과가 없습니다.
- "조금 쉬면 낫겠지"라고 미루기
어디로 / 연락처
- 119 즉시 신고
- 1339 질병관리청
- 1345 통역 지원
- 1350 고용노동부 (작업 중 발생 시)
자주 묻는 질문
야외에서 일하다 쓰러졌습니다. 산재 신청 대상일 수 있습니다. 병원 기록을 남기고 1588-0075에 문의하세요. heat-illness · industrial-accident 편.
실내에서도 생기나요? 네. 환기가 안 되는 실내, 비닐하우스, 차 안에서도 발생합니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가 위험합니다.
회복 후 바로 일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반드시 진료를 받고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예방 방법은? 물, 그늘, 휴식이 기본입니다. heat-illness 편에 자세히 있습니다.
주의사항
차 안에 사람이나 아이를 절대 혼자 두지 마세요. 짧은 시간에도 치명적입니다. 폭염 시 야외 작업장에서는 물·그늘·휴식이 사업주의 안전 조치 의무입니다. 없다면 1350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heat-illness · heatwave-emergency · first-aid-basics · emergency-symptoms · hypothermia
출처
질병관리청 www.kdc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