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이 의심될 때
가스 냄새가 나면 작은 불꽃 하나로 폭발합니다. 아무것도 켜지 마세요.
즉시 할 일 (순서대로)
- 불을 켜지 말고, 스위치를 만지지 마세요. 켜는 것도 끄는 것도 불꽃이 됩니다.
- 창문과 문을 열어 환기합니다.
- 가스 밸브를 잠급니다. 손이 닿고 안전할 때만.
- 밖으로 나갑니다.
- 밖에서 119와 가스회사에 신고합니다. 집 안에서 휴대폰을 쓰지 마세요.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 전등·환풍기 스위치 조작
- 집 안에서 휴대폰 사용
- 라이터·성냥·가스레인지 점화
- 엘리베이터 사용
- 초인종 누르기 — 이웃에게 알릴 때는 문을 두드리세요.
어떤 냄새인가요
도시가스와 LPG에는 일부러 마늘·썩은 달걀 같은 냄새를 넣어 둡니다. 그 냄새가 나면 누출입니다.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깔리고, 도시가스는 가벼워 위로 뜹니다. 환기할 때 참고하세요.
두통·어지러움이 있다면
일산화탄소 중독일 수 있습니다.
- 즉시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세요.
- 119에 전화하고 병원에 가세요.
- 일산화탄소는 냄새가 없어 자는 사이에 사망합니다. 특히 겨울 난방기구 사용 후 의심하세요. winter-support 편.
평소에
- 가스 안전 점검을 받고 쓰세요. utilities-setup 편.
- 호스와 밸브 연결부에 비눗물을 발라 거품이 생기는지 가끔 확인합니다.
- 외출·취침 전 중간 밸브를 잠그는 습관을 들이세요.
-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두면 좋습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19 화재·구조·응급
- 지역 도시가스회사 (고지서에 번호가 있습니다)
- 1544-4500 한국가스안전공사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보일러가 안 켜지고 냄새가 납니다. 켜려고 반복해서 시도하지 마세요. 환기하고 밖에서 가스회사에 연락하세요.
옆집에서 냄새가 납니다. 문을 두드려 알리고(초인종 금지), 밖에서 119에 신고하세요.
한국어로 신고를 못 합니다. 119는 다국어 통역과 연결됩니다. "gas", "가스"라고 말하고 주소를 알려 주세요.
밸브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관리사무소나 가스회사에 미리 물어 위치를 확인해 두세요. 위험할 때 찾기 어렵습니다.
주의사항
가스 냄새를 맡고 "확인해 보자"며 불을 켜는 것이 폭발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냄새가 나면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창문부터 열고 나가세요. 확인은 전문가가 합니다.
관련 가이드
fire-emergency · utilities-setup · winter-support · call-119
출처
한국가스안전공사 www.kgs.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