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 위기 도움
"혹시 죽고 싶은 생각이 드니?"라고 묻는 것은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 **"사라지고 싶다", "다 끝내고 싶다"**는 말
- 주변을 정리하거나 아끼던 물건을 나눠 줌
- 갑작스러운 작별 인사
- 술이 늘고 잠을 못 잠
- 연락이 끊기고 사람을 피함
- 큰 상실(이혼, 실직, 사별, 빚)을 겪은 직후
이렇게 도와주세요
- 직접 물어보세요. "혹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 묻는 것이 안전합니다.
- 판단하지 말고 들으세요. "그런 생각 하지 마"보다 **"많이 힘들었구나"**가 낫습니다.
- 혼자 두지 마세요. 곁에 있어 주세요.
- 위험한 물건을 치우세요.
- 함께 전화하세요. 109·1577-0199에 같이 걸어 주세요.
- 약속을 받으세요. "지금 당장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별거 아니야", "다들 힘들어"**라고 넘기기
- 비밀로 해 달라는 약속을 지키기 — 생명이 걸린 일은 예외입니다.
- 논쟁하거나 설득하려 하기
- 혼자 감당하려 하기 — 돕는 사람도 지칩니다.
도운 뒤 자신을 돌보기
- 누군가의 위기를 함께한 뒤에는 본인도 힘듭니다.
- 1577-0199에 본인 상담을 요청해도 됩니다.
- 혼자 책임지려 하지 말고 전문 기관에 연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09 자살예방상담 (24시간)
- 1577-0199 정신건강상담 (24시간)
- 1577-1366 다누리콜센터 (다국어)
- 119 즉각적인 위험이 있을 때
-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주 묻는 질문
물어보면 오히려 부추기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직접 묻는 것은 위험을 낮춥니다. 말할 기회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제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네 이야기를 듣고 싶어"**면 충분합니다. 해결책을 줄 필요 없습니다.
연락이 안 됩니다. 즉시 위험이 의심되면 112·119에 알리세요. 위치 확인과 안전 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동료가 힘들어합니다. 언어와 고립이 겹치면 위기가 커집니다. 1577-1366(다국어)과 지역 이주민 단체를 함께 알려 주세요. immigrant-community 편.
주의사항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부탁 때문에 침묵하지 마세요. 생명이 걸린 상황에서는 알리는 것이 옳습니다. 나중에 원망을 들을 수 있어도, 살아 있어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suicidal-thoughts · mental-crisis · suicide-prevention · mental-health-welfare · panic-attack
출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www.kfsp.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