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기본
응급처치의 첫 번째 원칙은 "구조자 자신이 안전할 것"입니다.
순서
-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합니다. 차도, 불, 전기, 가스, 무너지는 곳이면 접근하지 마세요.
- 의식을 확인합니다.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봅니다.
- 119에 전화합니다. 혼자면 스피커폰으로. 사람이 있으면 "거기 파란 옷 입은 분, 119에 전화해 주세요" 라고 지목해서 부탁합니다.
- 호흡을 확인합니다.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cpr 편.
- 119의 안내에 따릅니다. 전화로 알려 줍니다.
하면 안 되는 것
-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지 마세요. 기도로 넘어갑니다.
- 목·척추를 다친 것 같으면 함부로 옮기지 마세요. 불이 나는 등 위험한 경우만 예외입니다.
- 박힌 물체(칼·유리·철근)를 뽑지 마세요. 출혈이 심해집니다. 주변을 고정하고 119.
- 화상에 얼음·된장·기름을 바르지 마세요. burns 편.
- 골절 부위를 맞추려 하지 마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 회복 자세 — 의식은 없지만 숨을 쉬는 사람은 옆으로 돌려 눕혀 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합니다.
- 출혈 — 깨끗한 천으로 직접 세게 눌러 지혈합니다. bleeding 편.
- 자동심장충격기(AED) — 지하철역·공공건물에 있습니다. 켜면 음성으로 안내해 줍니다. 겁내지 말고 쓰세요.
교육 받기
대한적십자사와 소방서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합니다. 한 번 배워 두면 가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역 소방서에 문의하세요.
어디로 / 연락처
- 119 응급 (다국어 통역 연결)
- 1339 질병관리청 상담
- 대한적십자사 www.redcross.or.kr (응급처치 교육)
- 지역 소방서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도와주다 잘못되면 책임을 지나요? 한국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규정이 있습니다. 구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만 119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국어를 못 하는데 119에 전화해도 되나요? 됩니다. 119는 다국어 통역과 연결됩니다. what-to-say-emergency 편.
AED를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전원을 켜면 음성으로 하나씩 알려 줍니다. 패드를 그림대로 붙이면 됩니다. 쓰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주소를 모릅니다. 휴대폰 위치를 켜고 건물 이름·주변 landmark를 말하세요. my-location 편.
주의사항
가장 흔한 실수는 "119를 나중에 부르는 것"입니다. 먼저 전화하고, 통화하면서 처치하세요. 119 대원이 전화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려 줍니다.
관련 가이드
cpr · choking · bleeding · burns · call-119 · what-to-say-emergency
출처
대한적십자사 www.redcross.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