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사고가 났을 때
추락은 건설 현장 사망 사고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떨어진 사람을 함부로 옮기지 마세요.
다친 사람을 발견했을 때
- 119를 부릅니다. 위치를 먼저.
- 함부로 옮기지 마세요. 척추가 다쳤을 수 있습니다. 목과 허리를 움직이면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 의식과 호흡을 확인합니다. 반응이 없고 숨을 안 쉬면 119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 출혈이 있으면 깨끗한 천으로 눌러 지혈합니다.
- 보온합니다. 담요나 겉옷을 덮어 주세요.
- 현장을 보존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안전대, 안전난간, 발판, 높이.
본인이 떨어졌을 때
- 움직이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특히 목·허리가 아프면.
- 괜찮아 보여도 병원에 가세요. 내부 출혈과 척추 손상은 나중에 나타납니다.
- 산재로 처리하세요. 회사가 "그냥 넘어진 걸로 하자"고 해도 안 됩니다.
왜 일어나나요 — 예방
- 안전대(안전벨트)를 걸지 않음 — 고소 작업에서는 반드시 체결
- 안전난간·개구부 덮개 없음
- 사다리·비계 불량
- 미끄러운 바닥, 어두운 조명
- 급하게 서두름
이런 상태에서는 작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refuse-dangerous-work 편을 보세요.
어디로 / 연락처
- 119 응급
- 1588-0075 근로복지공단 (산재 신청)
- 1544-3088 안전보건공단
- 1350 고용노동부
- 지역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자주 묻는 질문
회사가 병원에 안 데려다줍니다. 직접 119를 부르세요. 막는 것은 위법입니다.
높이가 낮았는데도 산재가 되나요? 낮은 곳에서 떨어져도 크게 다칠 수 있고, 산재입니다. 높이와 무관합니다.
동료가 떨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9를 부르고, 옮기지 말고, 곁에서 말을 걸며 의식을 확인하세요.
안전대를 안 준 것도 문제인가요? 사업주의 보호구 지급 의무 위반입니다. 1544-3088과 1350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떨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가장 흔한 2차 손상 원인입니다. 도와주고 싶어도 119가 올 때까지 그대로 두세요. 그것이 돕는 방법입니다.
관련 가이드
machine-injury · workplace-injury-first-steps · refuse-dangerous-work · protective-equipment
출처
안전보건공단 www.kosha.or.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