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할 때 통역 요청하는 방법
한국어를 못해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112와 119는 통역을 연결해 3자 통화로 진행합니다.
언제 쓰나요
- 112·119에 신고해야 하는데 한국어가 어려울 때
- 경찰서·병원에서 조사나 진료를 받을 때
- 행정기관 상담에 통역이 필요할 때
절차
- 112 또는 119에 전화합니다.
- 언어 이름을 말합니다. "베트남", "Vietnamese", "中文", "ไทย" 처럼 말하면 됩니다. "통역"이라고만 해도 됩니다.
- 잠시 기다립니다. 통역이 통화에 들어옵니다.
- 천천히, 짧게 말합니다. 위치 → 상황 → 다친 사람 순서로.
- 끊지 말고 기다립니다.
필요한 것
- 휴대폰만 있으면 됩니다.
- 미리 자기 언어 이름을 한국어·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익혀 두면 좋습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12 · 119 신고 시 통역 요청
-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여러 언어 상담)
- 1577-1366 다누리콜센터 (13개 언어, 24시간)
- 1350 고용노동부 (근로 문제 통역 상담)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언어가 되나요?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여러 언어를 지원합니다. 지원 언어와 시간대는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 전화해 언어 이름을 말하세요.
통역이 연결될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곧 연결되지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위치만이라도 반복해 말하세요.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경찰 조사에서도 통역이 되나요? 형사 절차에서 통역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통역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말하세요. 이해하지 못한 조서에 서명하지 마세요.
주의사항
통역을 기다리느라 신고가 늦어지면 안 됩니다. 위치와 "help"만 먼저 말해도 출동은 시작됩니다.
관련 가이드
emergency-numbers · call-112 · call-119 · what-to-say-emergency
출처
법무부 하이코리아 www.hikorea.go.kr / 경찰청 www.police.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