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물림
작은 상처라도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씻고, 병원 가고, 개 주인을 확인하세요.
응급 처치
- 흐르는 물과 비누로 상처를 충분히 씻습니다 (몇 분 이상).
- 깨끗한 천으로 지혈합니다.
- 출혈이 심하면 압박하며 119 또는 응급실로.
- 가벼워 보여도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감염·파상풍·광견병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 개와 주인의 정보(연락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합니다.
- 상처 사진을 찍어 두세요.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
- 감염 위험 — 개 이빨 상처는 깊고 세균이 많습니다.
- 파상풍 접종 — 접종 이력에 따라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광견병 위험 — 개의 예방접종 여부와 상태에 따라 판단합니다.
법적·비용 문제
- 한국에서 개 주인은 관리 책임이 있습니다. 물림 사고의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주인 연락처를 확보하고, 목격자·CCTV를 확인하세요.
- 주인이 책임을 회피하면 112에 신고하고 132(법률구조공단)에 상담하세요.
- 맹견 관리 위반은 처벌 대상입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19 (심한 출혈·응급)
- 가까운 외과·응급실
- 112 (주인 확인 불가·분쟁)
- 132 법률구조공단 (치료비 청구)
- 120 다산콜 (유기견 신고 등 행정)
자주 묻는 질문
길에서 주인 없는 개에게 물렸습니다. 치료가 먼저입니다. 주변 CCTV와 목격자를 확보하고 지자체(120)에 알리세요. 광견병 평가를 위해 병원에 상황을 정확히 말하세요.
상처가 작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늦게라도 진료받으세요. 붓고 붉어지고 열이 나면 감염 신호입니다.
개 주인이 치료비를 못 주겠다고 합니다. 증거(사진, 진단서, 연락 기록)를 모아 132에 상담하세요. crime-victim-support 편.
고양이·다른 동물에게 물렸습니다. 동일하게 씻고 진료받으세요. 고양이 상처는 깊어 감염이 잘 됩니다.
주의사항
물린 뒤 며칠 지나 붓거나 열이 나면 즉시 병원에 가세요. 감염은 늦게 나타납니다. 아이가 물렸다면 얼굴·목 상처는 특히 서둘러 진료받고, 심리적 충격도 살펴 주세요.
관련 가이드
first-aid-basics · bleeding · insect-sting · pet-ownership · crime-victim-support
출처
질병관리청 www.kdc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