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이해하기
한국은 위급할 때 휴대폰으로 재난문자를 보냅니다.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 가지 등급
- 위급재난 — 가장 위험. 공습·심각한 재난. 소리를 꺼도 울립니다.
- 긴급재난 — 지진, 대피 명령 등. 소리를 꺼도 울립니다.
- 안전안내문자 — 호우·폭염·감염병 등 주의 안내. 설정에서 끌 수 있습니다.
소리가 크게 울려도 놀라지 마세요.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다국어로 받는 방법
-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합니다. (행정안전부 공식 앱)
- 앱에서 언어를 설정합니다. 여러 언어를 지원합니다.
- 재난문자, 대피소 정보, 행동요령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도 확인하세요.
한국어 문자가 오면 번역 앱 카메라로 찍어 읽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표현
- 대피 — evacuate
- 호우·홍수 — heavy rain, flood
- 폭염·한파 — heatwave, cold wave
- 지진 — earthquake
- 산사태 — landslide
- 외출 자제 — avoid going out
- 저지대·하천 접근 금지 — do not approach low-lying areas or rivers
재난문자가 오면
- 어떤 재난인지 확인합니다.
- 내 위치가 해당되는지 봅니다.
- 행동요령을 따릅니다. 대피하라고 하면 즉시 대피하세요.
- 가족·동료에게 알립니다.
- 확실하지 않으면 119나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어디로 / 연락처
- 안전디딤돌 앱 (다국어)
-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 119 구조 · 112 위험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재난문자가 너무 자주 옵니다. 안전안내문자는 설정에서 끌 수 있지만, 위급·긴급 재난문자는 끌 수 없습니다.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끄지 마세요.
한국어를 못 읽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고 언어를 설정하세요. 이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밤에 소리가 크게 나서 놀랐습니다. 긴급 상황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크게 울립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행동하세요.
내가 있는 지역이 아닌 것 같습니다. 행정구역 단위로 발송되어 조금 넓게 옵니다. 다만 가까운 지역이면 주의하세요.
주의사항
재난문자를 무시하는 습관이 가장 위험합니다. 특히 대피 안내가 오면 즉시 움직이세요. 지금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고 모국어로 설정해 두면, 다음 재난문자를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evacuation-shelters · flood-emergency · typhoon-emergency · earthquake-emergency · emergency-app
출처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