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CPR)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누르는 것이 낫습니다.
순서
- 어깨를 두드리며 반응을 확인합니다.
- 119에 전화합니다. 스피커폰으로 켜 두세요.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당신은 119, 당신은 AED를 가져오세요" 라고 지목해서 시킵니다.
- 숨을 쉬는지 봅니다. 가슴이 오르내리는지 10초 안에 확인합니다.
- 숨을 안 쉬면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 AED가 오면 켜고 음성 안내를 따릅니다.
- 119가 올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가슴압박 방법
- 가슴 정중앙(복장뼈 아래쪽 절반) 에 손바닥 아래쪽을 대고 다른 손을 포갭니다.
- 팔을 곧게 펴고 체중을 실어 수직으로 누릅니다.
- 성인 기준 약 5cm 깊이로 누릅니다.
- 1분에 100~120회 속도로. 빠른 노래 박자를 생각하세요.
- 누른 뒤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손을 뗍니다(떼지는 말고 힘만 빼기).
- 인공호흡을 못 하겠으면 가슴압박만 계속해도 됩니다.
아이·영아
- 아이 — 한 손 또는 두 손으로, 가슴 두께의 약 1/3 깊이.
- 영아(1세 미만) — 손가락 두 개로 가슴 중앙을.
- 119에 아이라고 말하면 전화로 안내해 줍니다.
AED (자동심장충격기)
- 전원을 켭니다. 음성 안내가 시작됩니다.
- 패드를 그림대로 맨살에 붙입니다.
- 분석 중에는 아무도 환자를 만지지 않습니다.
- 충격 버튼을 누르라고 하면 "모두 물러나세요" 외치고 누릅니다.
- 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합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19 응급 (다국어 통역 연결)
- 대한적십자사 www.redcross.or.kr (교육)
- 지역 소방서 (무료 CPR 교육)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갈비뼈가 부러지면요? 압박이 강하면 부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하세요.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는 압박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인공호흡을 꼭 해야 하나요? 훈련받지 않았다면 가슴압박만 해도 됩니다. 압박을 멈추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하나요? 119가 도착하거나, 환자가 움직이거나 숨을 쉴 때까지. 힘들면 다른 사람과 교대하세요.
AED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지하철역·공공건물·대형 건물에 있습니다. 119에 물어보면 가까운 위치를 알려 줍니다.
주의사항
"내가 잘못하면 어쩌지"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심정지 후 몇 분 안에 뇌 손상이 시작됩니다. 119에 전화하고, 시키는 대로 누르세요. 전화로 정확히 알려 줍니다.
관련 가이드
first-aid-basics · choking · electric-shock · call-119 · what-to-say-emergency
출처
소방청 www.nf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