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쇼크
아나필락시스는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합니다. 망설이면 안 됩니다.
아나필락시스의 신호
먹거나(음식·약), 쏘이거나(벌), 접촉한 뒤 몇 분~몇십 분 안에:
- 온몸 두드러기, 가려움, 피부 붉어짐
- 입술·혀·목이 부어오름
- 호흡 곤란, 쌕쌕거림, 목소리 변화
- 어지러움, 실신, 혈압 저하
- 복통, 구토, 설사
피부 증상 + 호흡 곤란(또는 어지러움)이 함께 오면 아나필락시스로 봐야 합니다.
즉시 해야 할 일
- 119에 신고합니다. "알레르기 쇼크"라고 말하세요.
- 원인 물질을 제거합니다 (벌침 제거, 음식 섭취 중단).
- 자가주사(에피네프린)가 있으면 즉시 허벅지 바깥쪽에 놓습니다.
- 다리를 올리고 눕힙니다. 호흡이 힘들면 상체를 세워 줍니다.
- 의식·호흡을 계속 확인합니다. 멈추면 심폐소생술. cpr 편.
- 증상이 가라앉아도 반드시 병원에 갑니다. 2차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자가주사를 가진 사람이라면
- 항상 소지하고, 가족·동료에게 보관 위치와 사용법을 알려 두세요.
-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 사용 후에도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어디로 / 연락처
- 119 즉시
- 1339 질병관리청
- 1345 통역
- 알레르기내과 (원인 검사·처방) — food-allergy 편
자주 묻는 질문
무엇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릅니다. 회복 후 알레르기내과에서 검사를 받으세요. 원인을 알아야 다음을 예방합니다.
벌에 쏘였는데 숨이 차기 시작합니다. 전형적인 아나필락시스 신호입니다. 즉시 119. insect-sting 편.
약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약 복용을 멈추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호흡 곤란이 생기면 119입니다. 어떤 약이었는지 기록해 두세요.
아이가 급식 후 이상합니다. 학교에 알레르기 정보를 미리 제출하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를 부르도록 요청하세요. food-allergy 편.
주의사항
"지난번엔 가벼웠으니 이번에도 괜찮겠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반응은 갈수록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진단받은 사람은 원인 물질 회피 + 자가주사 소지가 기본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사용법을 알려 두세요.
관련 가이드
food-allergy · insect-sting · first-aid-basics · cpr · emergency-symptoms
출처
질병관리청 www.kdc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