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알코올 중독
"자게 두면 깬다"가 술자리 사망 사고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위험한 신호
- 깨워도 반응이 없음
- 호흡이 느리거나 불규칙함
- 피부가 차고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함
- 구토를 반복하거나, 의식 없이 구토함
- 경련
- 체온 저하
하나라도 보이면 즉시 119입니다.
해야 할 일
- 119에 신고합니다.
- 옆으로 눕힙니다(회복 자세). 토사물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깨어 있게 말을 걸고 관찰합니다.
- 혼자 두지 않습니다.
- 따뜻하게 덮어 줍니다. 겨울철 야외 방치는 치명적입니다. hypothermia 편.
하지 말아야 할 것
- 그냥 재우기 — 의식 없는 구토로 질식할 수 있습니다.
- 찬물 끼얹기, 억지로 토하게 하기
- 커피·해장 음료 먹이기 — 효과 없습니다.
- 업고 계단 이동 — 낙상 위험. 구급대를 기다리세요.
- 혼자 귀가시키기
어디로 / 연락처
- 119 즉시
- 1339 질병관리청
- 1345 통역
- 중독 문제가 반복되면 중독관리센터. addiction-center 편.
자주 묻는 질문
친구가 술에 취해 의식이 없습니다. 신고하면 문제가 되나요? 아닙니다. 생명이 우선입니다. 신고를 망설이는 사이에 상황이 나빠집니다.
회식에서 억지로 마셨습니다. 강요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drinking-culture 편. 반복되면 1350에 상담하세요.
토하고 나서 좀 나아 보입니다. 의식이 명확하고 호흡이 정상인지 확인하세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119. 회복 자세로 눕히고 지켜보세요.
미성년자가 술을 마셨습니다. 소량이라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이상하면 즉시 진료받게 하세요.
주의사항
의식 없는 사람을 눕혀 재우고 자리를 뜨는 것이 최악의 선택입니다. 반드시 옆으로 눕히고 곁을 지키세요. 겨울철 취한 채 야외에서 잠들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취한 동료를 혼자 보내지 마세요.
관련 가이드
drinking-culture · hypothermia · cpr · first-aid-basics · addiction-center
출처
보건복지부 www.mohw.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