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 때
태풍은 예보가 나오므로 준비할 시간이 있습니다. 미리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오기 전에
- 창문을 점검합니다. 창틀 사이에 종이·신문을 끼워 흔들림을 줄이고, 유리에 테이프를 X자로 붙이는 것보다 창틀 고정과 커튼 치기가 낫습니다.
- 베란다·옥상의 물건을 안으로 들입니다. 화분, 빨래건조대, 자전거는 날아가 흉기가 됩니다.
- 하수구와 배수구를 뚫어 둡니다.
- 비상용품을 준비합니다. 물, 손전등, 보조배터리, 상비약, 비상식량.
- 재난문자 앱을 켜 둡니다. 안전디딤돌.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 밖에 나가지 마세요. 특히 바다·하천·산은 절대 금지입니다.
- 창문에서 떨어져 있으세요. 유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
- 간판·가로수·전선 아래를 걷지 마세요.
- 차량 운행을 삼가세요. 특히 다리 위와 저지대.
- 정전에 대비해 휴대폰을 미리 충전해 둡니다.
위험 신호
- 물이 집으로 들어오기 시작 — 즉시 높은 곳으로. flood-emergency 편.
- 건물이 흔들리거나 균열 — 즉시 대피. 119.
- 산사태 징후 — 물이 흙탕물로 변하거나 나무가 기울면 즉시 대피. landslide 편.
지난 뒤
- 끊어진 전선에 절대 접근하지 마세요. 123(한전)에 신고.
- 가스 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고 밖에서 신고. gas-leak 편.
- 피해 사진을 찍어 두고 주민센터에 신고하세요.
어디로 / 연락처
- 119 구조·응급 · 112 위험
- 123 한국전력 (정전·전선)
-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피해 신고)
- 1577-1366 · 1345 통역
자주 묻는 질문
회사가 출근하라고 합니다. 태풍 경보 시 안전이 우선입니다. 이동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회사에 알리고 상황을 기록해 두세요. 불이익을 받으면 1350에 상담하세요.
정전이 됐습니다. 123에 신고하세요. 냉장고 문을 열지 말고, 초 대신 손전등을 쓰세요.
차를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저지대·하천 주변·지하주차장은 피하고 높은 곳에 주차하세요.
재난문자를 못 읽겠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은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disaster-alert-understanding 편.
주의사항
태풍 중에 밖에 나가 사진을 찍거나 상황을 보러 가는 것이 가장 흔한 사망 원인입니다. 바람에 날아온 물건 하나로 사람이 죽습니다.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집 안에서 기다리세요.
관련 가이드
flood-emergency · heavy-snow · landslide · disaster-alert-understanding · evacuation-shelters
출처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