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설사약으로 무조건 멈추려 하지 마세요. 균을 내보내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식중독의 신호
먹은 뒤 몇 시간~며칠 안에:
- 구토, 설사, 복통
- 열, 오한
- 근육통, 무력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 수분을 조금씩 자주 마십니다. 이온음료·미음이 좋습니다.
- 무리하게 먹지 말고 속이 잡히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 손을 자주 씻어 가족에게 옮기지 않게 합니다.
- 조리하던 음식은 버리고, 의심 음식을 기억해 두세요.
- 설사약을 임의로 먹지 마세요. 경우에 따라 회복을 늦춥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 혈변 또는 검은 변
- 고열이 지속
- 심한 탈수 — 소변이 거의 없음, 어지러움, 입 마름
-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
- 영유아,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더 빨리
- 의식이 흐려지면 119
예방
-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마시기
- 여름철 상온 방치 금지 — 조리 후 빨리 냉장.
- 칼·도마 분리 — 날것과 익힌 것.
- 유통기한 확인, 냄새·색이 이상하면 버리세요.
어디로 / 연락처
- 가까운 내과·응급실
- 119 (의식 저하·심한 탈수)
- 1339 질병관리청
- 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
자주 묻는 질문
식당에서 먹고 탈이 났습니다. 진료 기록을 남기고 1399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의 증상 여부도 확인하세요.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회사 급식 후 여러 명이 아픕니다. 집단 식중독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건소에 신고하고 진료받으세요.
약국에서 약을 사 먹어도 되나요? 가벼운 경우 가능하지만, 혈변·고열·탈수 신호가 있으면 병원입니다. otc-medicine 편.
일을 쉬어야 할까요? 조리·서빙·간병 일을 한다면 회복까지 쉬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sick-note-work 편.
주의사항
노약자와 아이의 탈수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축 처지고 소변이 줄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지사제·항생제를 임의로 먹으면 경과가 나빠질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관련 가이드
poisoning · otc-medicine · cold-flu · first-aid-basics · sick-note-work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