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절 기본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노력하는 모습만으로 충분히 통합니다.
기본 인사
- "안녕하세요" — 만났을 때. 가볍게 고개를 숙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마울 때.
- "죄송합니다" — 미안할 때.
- "수고하셨습니다" — 일이 끝났을 때 (윗사람에게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실례합니다" — 지나가거나 말을 걸 때.
자주 쓰는 몸짓
- 두 손으로 주고받기 — 물건, 명함, 돈, 잔은 두 손으로.
- 명함 — 두 손으로 주고, 받은 명함은 바로 넣지 말고 잠시 보세요.
- 술 — 윗사람이 따라 줄 때 두 손으로 잔을 잡습니다. drinking-culture 편.
- 신발 — 집, 일부 식당·사찰에서는 벗습니다.
- 어른 앞에서 — 다리를 꼬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 자리
-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 밥그릇을 들고 먹지 않습니다.
-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 손에 함께 쥐지 않습니다.
- 밥에 젓가락을 꽂지 않습니다. (제사를 연상시킵니다)
- 함께 먹는 음식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으면 좋습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 모르면 물어보세요.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라고 묻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실수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넘어갑니다.
- 종교·문화상 못 하는 것은 미리 말하면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이를 물어보는데 무례한가요? 한국에서는 호칭과 말투를 정하기 위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편하면 대략적으로 답해도 됩니다. age-honorifics 편.
존댓말을 꼭 써야 하나요? "~요"만 붙여도 충분히 정중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회식에서 술을 못 마십니다. "술을 못 합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강요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drinking-culture 편.
선물은 언제 하나요? 집에 초대받았을 때, 명절, 감사 인사 때가 일반적입니다. gift-culture 편.
주의사항
예절을 지키지 못했다고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은 외국인의 실수를 이해합니다. 반대로 "외국인이니까"라며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의 문제입니다. 차별이 반복되면 1331(국가인권위원회)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age-honorifics · gift-culture · drinking-culture · restaurant-etiquette · chuseok-seollal
출처
여성가족부 다누리포털 www.liveinkorea.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