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응급 상황
동물은 119 이송 대상이 아닙니다. 직접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즉시 병원으로
- 호흡곤란·잇몸이 창백하거나 파랗다.
- 경련·의식 저하.
- 반복 구토·설사에 피가 섞임.
- 배가 부풀고 헛구역질(대형견 위염전 의심).
- 소변을 못 본다(특히 수컷 고양이 — 몇 시간 안에 위험).
- 초콜릿·포도·양파·자일리톨·사람 약을 먹었다.
- 교통사고·추락·물림 사고.
- 출산 중 30분 이상 진행이 없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에 먼저 전화해 상황을 말하고 갈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먹은 것이 있으면 포장지를 챙겨 가세요.
- 사람 약을 임의로 먹이지 마세요. 해열제·소염제는 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이동장에 넣어 안전하게 옮기세요. 아픈 동물은 물 수 있습니다.
- 토하게 하려고 억지로 시도하지 마세요. 수의사 지시를 따르세요.
미리 준비할 것
- 24시간 동물병원 두 곳 이상을 휴대폰에 저장.
- 동물등록(내장칩)을 해 두면 잃어버렸을 때 찾기 쉽습니다. pet-registration 편.
- 펫보험은 가입 시점과 보장 범위를 확인하세요.
- 평소 다니는 병원의 진료 기록을 알아 두세요.
어디로 / 연락처
-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 (미리 저장)
- 1588-4771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animal.go.kr)
- 120 지자체 콜센터 (유기동물·동물 사체 처리)
- 119 (동물이 구조물에 갇힌 경우 등 구조 요청)
자주 묻는 질문
동물도 119가 이송하나요? 응급 이송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갇히거나 위험한 상황의 구조는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밤에 문 연 병원을 어떻게 찾나요? **포털 지도에서 "24시간 동물병원"**을 검색하세요.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길에서 다친 동물을 봤습니다. 120이나 지자체 동물보호 담당에 신고하세요. 함부로 만지면 물릴 수 있습니다.
병원비가 부담됩니다. 지자체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시·군·구청에 문의하세요.
주의사항
개에게 초콜릿·포도·건포도·양파·자일리톨은 위험합니다. 고양이는 백합과 식물이 치명적입니다. 사람용 진통제(타이레놀 등)는 절대 주지 마세요. 여름철 차 안에 두고 내리면 단시간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pet-registration · pet-rules · pet-vaccination · heatwave · dog-bite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www.mafra.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