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와 월세의 차이
전세는 목돈을 맡기는 방식, 월세는 매달 내는 방식입니다. 전세는 보증금이 크기 때문에 위험도 큽니다.
세 가지 방식
- 월세 — 보증금을 걸고 매달 임대료를 냅니다. 보증금이 작아 위험이 적습니다.
- 전세 — 큰 보증금을 맡기고 월 임대료는 내지 않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보증금을 돌려받습니다.
- 반전세 — 보증금을 어느 정도 걸고 월세를 조금 냅니다.
전세가 위험한 이유
전세 보증금은 집주인에게 빌려주는 돈과 같습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거나 집주인이 돈이 없으면 못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부등본 — 근저당(빚)이 얼마나 잡혀 있는지
- 집값 대비 보증금 비율 — 집값보다 보증금이 크면 매우 위험합니다
- 집주인이 세금을 밀렸는지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절차
- 자기 예산과 체류 기간을 봅니다. 체류가 짧으면 월세가 안전합니다.
- 등기부등본을 뗍니다. 인터넷등기소 www.iros.go.kr.
- 선순위 채권을 확인합니다. 이해가 안 되면 중개사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지원 단체에 물어보세요.
- 전세라면 반환보증 가입을 알아봅니다.
- 계약 후 전입신고 + 확정일자를 즉시 받습니다.
어디로 / 연락처
- 인터넷등기소 www.iros.go.kr
-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 1599-0001 안심전세 상담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전입신고·확정일자)
- 132 대한법률구조공단
- 1577-1366 · 1345 통역 상담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체류 기간이 짧고 목돈이 부담되면 월세가 안전합니다. 전세는 매달 나가는 돈이 없지만 보증금 회수 위험이 있습니다.
전세 대출이 있다는데요? 있지만 외국인은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은행에 문의하세요.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요? 확정일자와 전입신고가 되어 있으면 우선변제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 직후 바로 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전세는 의심하세요. 전세사기의 전형적인 미끼입니다. housing-scam 편을 반드시 읽으세요.
관련 가이드
lease-contract · deposit-protection · housing-scam · housing-types
출처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 기준일: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