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음주 문화
"술을 못 합니다"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억지로 마시지 마세요.
회식의 기본
- 회식은 직장 동료가 함께 식사·음주를 하는 자리입니다.
- 자리 배치 — 윗사람이 안쪽·상석에 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술 따르기 — 윗사람에게는 두 손으로 따릅니다.
- 잔 받기 — 두 손으로 받고, 고개를 살짝 돌려 마시기도 합니다.
- 건배 — "위하여", "짠"이라고 하며 잔을 부딪칩니다.
술을 못 마실 때
- 처음에 분명히 말하세요. "저는 술을 못 합니다", "종교상 마시지 않습니다".
- 음료로 대신 건배해도 괜찮습니다.
- 잔을 받되 입만 대는 방법도 있습니다.
- 계속 권하면 **"건강상 안 됩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멈춥니다.
- 몸이 안 좋으면 먼저 일어나도 됩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 1차, 2차 — 자리를 옮겨 이어가는 문화가 있습니다. 1차만 참여해도 됩니다.
- 비용 — 보통 회사나 상급자가 내지만, 나눠 내는 곳도 있습니다. 미리 물어보세요.
- 다음 날 업무 — 회식 참석이 다음 날 업무를 면제해 주지는 않습니다.
- 회식도 근무의 연장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제성이 있으면 1350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회식 참석이 의무인가요? 강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관계상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참석하되 술은 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술을 강요당했습니다. 강요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면 1350이나 회사 고충처리 창구에 상담하세요.
회식에서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즉시 기록하고 신고하세요. 1350, 1331(국가인권위원회), 112에 상담·신고할 수 있습니다.
회식비를 내라고 합니다. 회사 관행에 따라 다릅니다. 부담이 크면 솔직히 말해도 됩니다.
주의사항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음주운전은 매우 엄하게 처벌되며, 체류자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하세요. 술자리에서의 폭행·성희롱은 범죄입니다. 참지 말고 신고하세요. driving-rules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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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etiquette · age-honorifics · restaurant-etiquette · driving-rules · addiction-center
출처
여성가족부 다누리포털 www.liveinkorea.kr / 기준일: 2026-08